(주)사노헬스케어(이하 사노헬스케어)의 브랜드 '사노테라피(Sanotherapy)'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가산동에 위치한 LKS스튜디오에서
사노아카데미 교육세미나 및 시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류 자극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높이고 무너진 피부 및
체형밸런스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사노테라피는,
시술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시술자의 에너지 소모가 적어 시술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새로운 개념의 테라피다.

이처럼 작용 매커니즘이 새로운 만큼,
사노테라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때문에 사노헬스케어는 에너지테라피 전문가 EBTA의 전현진 협회장을 주축으로
기존 스포츠마사지나 경락과는 확연히 다른 사노테라피만의
전문적인 테크닉 및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사노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노헬스케어 전진욱 대표는
“이번 교육세미나 및 시연은 앞으로 진행될
사노아카데미의 테크닉 교육프로그램의 소개뿐만 아니라,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 CS 〮 경영 등 다양한 사노헬스케어의
컨설팅 노하우 전반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사노테라피의 새로운 고주파 기반 장비
‘사노RF’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계획이다”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사노아카데미 교육세미나 및 시연과 사노RF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노테라피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 김재성 기자]
출처 : 에듀동아(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02617132270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