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노헬스케어(대표 전진욱, SANO HEALTHCARE)는
지난 5일 (재)용인시축구센터와 용인시축구센터회의실에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사노헬스케어는 용인시축구센터와 협력해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선수들의 스포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전반적인 업무교류를 실시하게 된다.

사노헬스케어는 용인시축구센터 교육생들에게 사노테라피를 활용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헬스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노테라피는 일명 전류테라피, 전류테라피, 생체전류테라피, 마이크로전류테라피, 일렉트로테라피 등으로 불리며
전류 자극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높여 신체를 활성화 시키고 신체밸런스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매커니즘의 관리장비다.


전진욱 사노헬스케어 대표는 "용인시축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개념의 사노테라피가 교육생들의 능력향상과 건강관리에 이바지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